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이 리틀 텔레비전/MLT-31~MLT-35 (문단 편집) === [[김가연]]&[[홍진호]]&[[임요환]]의 <인생은 실전> === * 방송장소: 부엌 세트 (김가연 방), 놀이방 세트 (임요환&홍진호 방) * 콘텐츠: ~~실시간~~ 고소, [[임진록]]~~, [[2]]~~ * 게스트: [[미스 마리테]], [[이두희]]~~2두희~~, 김도영 변호사, [[../고정출연 제작진#s-1.18|한돈 PD]], [[../고정출연 제작진#s-1.19|탁원희 작가]]~~., [[안지환]]~~ * 전반전 시청률 / 접속자: 34.4% / 12,005명 * 결과: 전반 순위: 1위 / 최종 순위: 1위 * 평균 시청률: 25.3% * 최고 접속자: 12,472명 [[파일:external/s13.postimg.org/14354914_535807626607961_1870754204757007148_n.jpg]] [[파일:external/s9.postimg.org/rgksflwk_rlarkdus.jpg]] 방 최초로 관리자가 없다! 김가연이 직접 ~~고소~~ 관리한다고 한다... 놀이방으로 화면이 넘어가면 채팅도 쳐준다. 그리고 생방송 때 나오는 '인터넷 관련 처벌 규정'에 대한 자막이 1번도 나오지 않았다. 방송이 재밌어서 'ㅋㅋㅋㅋㅋ'를 연발하는 시청자들에게 도배니까 자제하란 말을 남겼다(...) 방송 중 큰소리로 호통을 치기도 했다. 하지만 채팅창은 전혀 경직되지 않았고 채팅창 수위도 ~~[[각도드립|각도기를 지참했는지]]~~ 상당히 양호한 수준이었다. 방송 전반적인 흐름은 홍진호와 임요환의 ~~자존심을 건~~ 게임과 김가연, 이두희, 변호사 3인의 악플 대처 방법 2가지를 이원 생중계 하는 방식. 7시 '''22'''분 '''이'''쑤시개 '''이'''마로 뽑기 대결에서 '''2'''번째로 도전한 홍진호가 '''2'''개를 뽑았다. 채팅창에선 '''이건 운명'''이라는 드립이 마구 올라왔다. 1번 더 도전하지만 0개를 기록해 결국 '''2'''위를 기록했다.'''~~1패~~'''벌칙은 미스 마리테에게 '따귀 맞기'였는데 마침 미스 마리테가 들어온다. 하지만 따귀에서 딱밤으로 바꿔서 했지만 너무 약하다고 또는 홍진호라서 한 번 더 하자는 의견을 수렴해서 한 번 더 친다. 벌칙을 위해 ~~법 없이 사는~~ [[https://youtu.be/ERi0SshxWAo|미스 마리테의 화를 돋우기 위해 열파참 드립을 날렸다.]][*삭제됨]본방에서 열파참 드립은 편집됐지만 배경음악으로 [[칠리 콘 카르네]]가 나왔다. 다음 게임 준비하는 동안 다시 김가연으로 넘어와 악플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130번이 넘은 고소에서 80번 이상이 해결되었는데 고소 대상이 모두 남자였으며 특히 가장 많았던 지역이 부천, 강릉, 대구광역시 달서구였다고 한다. ~~이에 대해 순간 '애국보수가 또'라는 드립이 흥했다~~[* 본방에선 지역드립 논란을 우려해 편집.] 그리고 다시 넘어와 제한시간 5분 동안 종이컵을 피라미드 식으로 높이 쌓기 대결을 하는데 막반에 홍진호가 꼼수로 간신히 이긴다. 벌칙은 고무 방망이로 엉덩이 2개 맞기였다. 그 후 다시 넘어야 댓글 캡처와 통한 고소 증거 남기기를 가르쳐준다. 다시 넘어와 아까 진 임요환의 복수전으로 트위스터를 한다. 벌칙은 와사비 먹기였다. 하지만 돌림판을 돌릴 사람이 필요했는데 마침 이두희와 김가연이 와서 이두희는 홍진호의 것을 김가연은 임요환의 것을 대신 돌려주는데 이번엔 홍진호가 진다. 그 사이 김가연 오기 전에 조리하고 있던 쫄면이 완성되어 쫄면 시식을 건 날달걀 찾기 게임에서는 홍진호가 '''2'''번 계란을 골라 임요환에게 승리를 거두나 했으나, 부부 사기단의 농락과 황신의 가호가 겹쳐져 귀신같이 달걀 '''노른자'''였던 '''2'''번을 골라내며 '''2'''등을 기록하게 된다.'''~~2패~~'''다시 넘어와 전반전 막판에 이두희가 구글 검색 엔진에서 자료를 모을 때 유용한 방법을 얘기했는데, 이 방 작가의 트위터 켜서 작가의 신상이 공개되었고, 이 때 [[DC인사이드|D 커뮤니티]]와 [[PGR21|P커뮤니티]]가 언급되었다. 후반전의 시작은 몸풀기 다리씨름이었는데 홍진호가 승리한다.그리고 본게임인 틀린그림찾기에선 0.5점차로 홍진호가 아슬아슬하게 승리를 거둔다.이후 고소방에선 실제 판례 통한 고소 가능 여부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온라인 게임에서 말싸움이 났을 때 상대방에게 [[대머리]]라는 표현을 쓰면 모욕죄로 고소가 가능하냐는 질문이 나왔을 때 게스트인 변호사 김도영은 실제로 재판이 났지만 대머리라는 표현은 신체적 특징을 칭하는 표준어이기에 고소가 불가능하다고 대답.][* 직후 누군가 채팅창에서 모바일 메신저에서 대화도 고소가 가능하냐는 질문을 던졌는데, 이에 '모(毛)'발 메신저 드립이 나오자 이를 본 김가연이 빵 터져서 눈물까지 글썽일 정도로 웃었다.] 끝나기 '''22'''분 전에 마지막 게임으로 인디언 홀덤을 진행한다. 총 '''2'''1번의 경기 중 '''2'''번의 연장전을 치루는 치열한 접전 끝에 황신의 마지막 카드에 '''2'''카드가 나와 패배했다. 사실 홍진호의 수읽기나 계산은 좋은편이었으나 자꾸 중요한상황에서 ~~똥패~~ 2카드가 나와서 패망해버렸는데 운이 완전 없는셈. 특히 마지막 카드를 보고 홍진호는 '[[https://youtu.be/f3nisaMTVlA?t=5m9s|'아 진짜 2 거지같네!!']]'라며~~자기 혐오~~ 뒤집어졌다.'''~~3패~~ 3연벙?''' 다만 임진 두 사람이 E스포츠 관련 설을 풀어주길 바란 네티즌--특히 스갤러와 피쟐러--들이 많았는데, 지상파에서 다루기엔 너무 마이너 하다고 생각해서인지 다루지 않았다. ~~정준영은 대놓고 피파했는데~~ 간간히 드립으로 언급된 정도. 전체적으로 2개의 세트 방이 있어 각자 준비할 시간에 다른 방으로 카메라를 넘겨서 진행하여서 3시간 가까이 진행되는 생방송의 루즈함이 덜했다는 시청자들의 의견이 있었다. 본방에서는 홍진호의 그다지 좋지 않은 발음에 [[안지환|성우]][[야 세르게이|목소리를 입히고,]] 도저히 알아듣기 힘든 그의 룰 설명을 통편집해 버리고 [[더 지니어스]]를 패러디한 설명 신으로 대체하거나, 3연벙 패배 후에 팬카페에 올렸던 글을 패러디 하는 등의 소소한 재미를 보였다. 제작진 중에 왕년의 스갤러가 있었는지 관련 드립을 이용한 편집이 많았는데, 그 중에서도 달걀 복불복에서 '그냥 저그' 자막 드립과 함께 등장한 [[망했어요]] 브금은 백미. [[http://tv.kakao.com/channel/2658095/cliplink/78996007|[전반전 미공개] 홍진호, 임요환 높이 쌓기 대결의 승자는?]] [[http://tv.kakao.com/channel/2658095/cliplink/79247273|[후반전 미공개] 홍진호, 임요환과 눈치게임(?) 다빈치코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